📚 명작 고전 찾기
저작권이 끝난 명작 고전 38편과 고전 서재 14편이에요. 제목·작가·줄거리·키워드로 찾고, 눌러서 무엇을 빌려 올 수 있는지 보세요.
정치·사회갈등 고전 7편
- 『몬테크리스토 백작』알렉상드르 뒤마 (~1870) · 프랑스 · 1844누명을 쓰고 갇혔던 청년이 새 이름과 재산을 얻어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복수한다.빌려 올 것: 배신 → 몰락 → 정체를 숨긴 귀환 → 단계별 응징으로 이어지는 사이다 복수 구조
- 『춘향전』작자 미상 · 한국(조선) · 조선 후기신분이 다른 몽룡과 사랑을 맹세한 춘향이 권력자의 횡포를 끝까지 거부하고, 암행어사가 된 몽룡이 돌아와 심판한다.빌려 올 것: 권력자의 부당한 요구 앞에서 끝까지 버티는 주인공
- 『레 미제라블』빅토르 위고 (~1885) · 프랑스 · 1862빵 한 조각 때문에 낙인찍힌 남자가 새 삶을 살지만, 집요한 경감이 끝까지 그를 쫓는다.빌려 올 것: 과거를 숨긴 주인공과 그를 쫓는 추격자의 긴장
- 『홍길동전』허균(으로 전해짐) (~1618) · 한국(조선) · 조선 중기서자로 태어나 차별받던 길동이 무리를 이끌고 탐관오리를 혼내 주며 자신만의 세상을 세운다.빌려 올 것: 구조적인 차별에 맞서는 주인공
- 『천일야화』작자 미상 · 아랍 · 9세기 무렵부터 엮임매일 밤 새 아내를 죽이는 왕에게 시집간 셰에라자드가 밤마다 이야기를 가장 궁금한 대목에서 끊어 목숨을 하루씩 이어 간다.빌려 올 것: 회차 끝 클리프행어의 원형 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살아남는 구조
- 『삼국지연의』나관중(으로 전해짐) · 중국 · 14세기 무렵한나라가 무너진 뒤 위·촉·오 세 나라가 천하를 두고 다투고, 의형제를 맺은 유비·관우·장비가 제갈량을 얻어 맞선다.빌려 올 것: 세력 사이의 동맹과 배신
- 『벚꽃 동산』안톤 체호프 (~1904) · 러시아 · 1904빚에 몰린 집안이 대대로 살아온 벚꽃 동산을 지키지 못하고, 그 집 농노의 아들이던 상인이 경매로 사들인다.빌려 올 것: 집과 땅을 잃는 가족의 몰락 — 재개발·경매 이야기의 원형
📖 고전 서재 14편
인터넷에 공개된 저작권이 끝난 세계의 고전 소설·희곡·민담을 안드로메다 AI가 읽고 한국어로 줄거리·인물·장면·갈등을 정리했어요. 외국어 작품도 한국어로 볼 수 있어요.
- 『갓파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중편소설정신병원 23번 환자가 산에서 굴러떨어져 닿은 갓파 나라의 기이한 문명을 풍자적으로 증언한다.빌려 올 것: 현실의 상식을 뒤집은 이세계로 사회를 풍자하는 구조
- 『갓파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중편소설산에서 갓파의 나라에 떨어진 사내가 인간 사회를 거울처럼 뒤집은 세계를 겪고 돌아와 정신병원에서 그 이야기를 한다.빌려 올 것: 이세계 가치 역전으로 현실 제도를 비꼬는 구조
- 『개구리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세상이 모두 개구리를 위해 있다고 역설하던 개구리가 뱀에게 먹히자, 다른 개구리들이 그 죽음마저 합리화한다.빌려 올 것: 대단한 이론을 펼치던 인물이 현실의 힘에 갑자기 쓰러지는 반전 구조
- 『고치야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적장의 목이 실검되지 않자 원혼이 씌었다며 날뛰는 여인을, 늙은 이에야스는 속임수임을 알면서도 '속지 않았다'며 덮어 준다.빌려 올 것: 겉으로는 초자연 사건, 속으로는 인간의 계략인 이중 구조
- 『김 장군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임진왜란 때 조선 소년 김응서가 기생 계월향과 함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의 목을 베지만, 작가는 이를 전설이자 윤색된 역사로 비튼다.빌려 올 것: 어린 시절의 비범함을 보이는 복선 후 시간을 건너뛰어 회수하는 구조
- 『담뱃대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백만 석 영주가 허영으로 금 담뱃대를 코보즈에게 내주다 끝내 그 허영마저 잃는 풍자극.빌려 올 것: 상징 아이템을 주고받을 때 의미가 뒤집히는 구조를 쓴다.
- 『상심』워싱턴 어빙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처형된 애국지사를 못 잊은 아일랜드 여인이 다른 남자와 결혼하고도 끝내 상심으로 죽는다.빌려 올 것: 겉으로 평온하나 서서히 시드는 인물을 단서를 모으며 비극으로 끌고 가는 구조
- 『어느 날의 오이시 구라노스케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복수를 이룬 뒤 만족에 젖은 오이시가 사람들의 찬사와 오해 속에서 설명할 수 없는 쓸쓸함을 느낀다.빌려 올 것: 목표 달성 직후의 평온을 작은 사건으로 하나씩 깨뜨리는 구조
- 『어느 사회주의자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청년 시절 사회주의자였던 남자가 가정과 직장에 안주해 가며 이상을 잃고 회상에 잠기는 이야기빌려 올 것: 이상을 잃은 주인공의 회상형 구조로 씁쓸한 여운을 만든다
- 『어시장 (魚河岸)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달밤 어시장 양식집에서 거만한 사내가 친구 시인 앞에서 갑자기 굽실대는 광경을 지켜본 화자의 씁쓸한 여운.빌려 올 것: 평범한 장면에서 한마디로 힘의 위계를 뒤집는 짧은 반전 구조
- 『영웅의 그릇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항우를 쓰러뜨린 날 밤, 부장의 항우 비판을 듣던 유방이 '그래서 영웅의 그릇이었다'고 되받는다.빌려 올 것: 정체를 숨긴 주인공 앞에서 부하가 평가를 늘어놓다 뒤집히는 반전 구조
- 『오가타 료사이 비망록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기독교 탄압기, 의사가 관가에 올리는 보고서 형식으로 딸을 살리려 신앙을 밟은 어머니와 그 뒤의 '기적'을 기록한다.빌려 올 것: 공문서·보고서 형식으로 사건을 객관처럼 기록하되 화자의 편견을 드러내는 서술.
- 『이토 여인의 수기(이토조 오보에가키)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1600년 세키가하라 직전, 하녀 이토가 가라샤 부인의 자결 전말을 냉소 섞인 보고체로 기록한다.빌려 올 것: 하인의 시점으로 권력자의 최후를 비꼬며 서술하는 구조
- 『존 불』워싱턴 어빙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영국 국민을 상징하는 고집 세고 마음 따뜻한 노신사 존 불과 낡은 저택·말썽 많은 가족의 쇠락을 그린 풍자 스케치.빌려 올 것: 한 집안을 국가에 빗대 정치 풍자를 하는 구조
저작권 보호기간(작가 사후 70년)이 끝났거나 작자 미상인 고전이에요. 다만 번역본에는 번역자의 저작권이 있을 수 있으니, 문장은 옮기지 말고 구조·인물 원형·갈등만 참고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