📚 명작 고전 찾기
저작권이 끝난 명작 고전 38편과 고전 서재 36편이에요. 제목·작가·줄거리·키워드로 찾고, 눌러서 무엇을 빌려 올 수 있는지 보세요.
애증 고전 17편
- 『안나 카레니나』레프 톨스토이 (~1910) · 러시아 · 1877체면을 중시하는 결혼 밖의 사랑을 택한 여인이 사회의 시선 속에서 점점 고립되어 간다.빌려 올 것: 무너지는 커플과 다시 서는 커플을 나란히 보여 주는 대비 플롯
- 『몬테크리스토 백작』알렉상드르 뒤마 (~1870) · 프랑스 · 1844누명을 쓰고 갇혔던 청년이 새 이름과 재산을 얻어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복수한다.빌려 올 것: 배신 → 몰락 → 정체를 숨긴 귀환 → 단계별 응징으로 이어지는 사이다 복수 구조
- 『사씨남정기』김만중 (~1692) · 한국(조선) · 1690년 무렵어진 정실 사씨가 첩 교씨의 모함으로 쫓겨났다가 진실이 밝혀져 돌아오고, 교씨는 죗값을 치른다.빌려 올 것: 모함으로 쫓겨난 아내가 진실과 함께 돌아오는 가족극의 원형
- 『리어왕』윌리엄 셰익스피어 (~1616) · 영국 · 1608달콤한 말로 아첨한 딸들에게 재산을 나눠 준 왕이 버림받고, 진심을 말했던 막내딸의 가치를 뒤늦게 깨닫는다.빌려 올 것: 재산(유산) 분배가 가족의 진심을 드러내는 구조
- 『오셀로』윌리엄 셰익스피어 (~1616) · 영국 · 1622부하의 교묘한 모함에 넘어가 아내를 의심하게 된 장군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맞는다.빌려 올 것: 손수건 같은 작은 증거로 의심을 키우는 모함의 기술
- 『제인 에어』샬럿 브론테 (~1855) · 영국 · 1847학대 속에 자란 고아가 자존을 지키며 살아가다, 비밀을 숨긴 저택 주인과 사랑에 빠진다.빌려 올 것: 어떤 처지에서도 자존감을 굽히지 않는 주인공
- 『폭풍의 언덕』에밀리 브론테 (~1848) · 영국 · 1847버림받았다고 믿은 사랑이 두 집안에 걸친 집착과 복수로 번져 다음 세대까지 이어진다.빌려 올 것: 사랑이 집착과 복수로 변해 가는 애증의 곡선
- 『마담 보바리』귀스타브 플로베르 (~1880) · 프랑스 · 1857권태로운 결혼 생활에 지친 여인이 사랑과 사치에 빠지며 빚더미에 무너져 간다.빌려 올 것: 꿈과 현실의 격차가 비극을 만드는 구조
- 『주홍 글씨』너새니얼 호손 (~1864) · 미국 · 1850공동체에서 낙인찍힌 여인이 끝까지 상대를 밝히지 않고, 숨은 공범과 복수에 사로잡힌 남편이 그 곁을 맴돈다.빌려 올 것: 공동체의 낙인과 위선
- 『위대한 개츠비』F. 스콧 피츠제럴드 (~1940) · 미국 · 1925옛사랑을 되찾으려 큰 부를 쌓은 남자가 화려한 파티 뒤에서 결국 무너진다.빌려 올 것: 곁에서 지켜보는 화자가 그리는 수수께끼 같은 주인공
- 『오디세이아』호메로스 · 고대 그리스 · 기원전 8세기 무렵전쟁에서 이긴 오디세우스가 십 년을 떠돌다 거지로 변장해 고향에 돌아오고, 아내에게 청혼하며 집을 차지한 자들을 처단한다.빌려 올 것: 정체를 숨긴 귀환과 마지막 공개 응징
- 『노트르담 드 파리』빅토르 위고 (~1885) · 프랑스 · 1831성당의 종지기 카지모도,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, 그녀에게 집착하는 부주교 프롤로가 얽혀 비극으로 치닫는다.빌려 올 것: 한 사람을 둘러싼 서로 다른 사랑 — 헌신·집착·욕망
- 『테스』토머스 하디 (~1928) · 영국 · 1891가난한 집안의 딸 테스가 부잣집 아들에게 짓밟힌 과거 때문에 사랑하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비극으로 내몰린다.빌려 올 것: 과거를 고백한 뒤 무너지는 관계
- 『오페라의 유령』가스통 르루 (~1927) · 프랑스 · 1910오페라 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가면 쓴 남자가 젊은 가수를 무대 위로 끌어올리며 집착하고, 결국 그녀를 빼앗으려 한다.빌려 올 것: 후원자이자 집착하는 존재
- 『운수 좋은 날』현진건 (~1943) · 한국 · 1924비 오는 날 유난히 돈을 많이 번 인력거꾼이 앓아누운 아내를 걱정하면서도 집에 가기를 미루다, 설렁탕을 사 들고 돌아와 아내의 죽음을 마주한다.빌려 올 것: 운이 좋을수록 커지는 불안 — 아이러니
- 『메밀꽃 필 무렵』이효석 (~1942) · 한국 · 1936장돌뱅이 허생원이 달밤에 장터를 떠나 걸으며 젊은 날 하룻밤 인연을 이야기하고, 함께 걷는 동이가 자기 아들일지 모른다는 단서를 발견한다.빌려 올 것: 길 위의 대화로 드러나는 출생의 비밀
- 『벙어리 삼룡이』나도향 (~1926) · 한국 · 1925주인집 아들에게 학대받는 새색시를 남몰래 연모하던 벙어리 하인 삼룡이가, 집에 불이 난 밤 불길 속에서 그녀를 구해 낸다.빌려 올 것: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
📖 고전 서재 36편
인터넷에 공개된 저작권이 끝난 세계의 고전 소설·희곡·민담을 안드로메다 AI가 읽고 한국어로 줄거리·인물·장면·갈등을 정리했어요. 외국어 작품도 한국어로 볼 수 있어요.
- 『어느 사회주의자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청년 시절 사회주의자였던 남자가 가정과 직장에 안주해 가며 이상을 잃고 회상에 잠기는 이야기빌려 올 것: 이상을 잃은 주인공의 회상형 구조로 씁쓸한 여운을 만든다
- 『어둠 속의 문답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희곡정체 모를 목소리가 어둠 속에서 '나'를 세 번 추궁하고, 나는 변명과 자조로 맞서다 끝내 자신을 다잡는다.빌려 올 것: 대화만으로 긴장을 끌고 가는 형식으로 주인공 내면을 드러낸다.
- 『어떤 복수 이야기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창술의 달인 다오카 진타유는 복수 여행 끝에 원수와 같은 병에 걸려, 원수의 쾌유와 죽음 사이에서 비틀린 운명을 맞는다.빌려 올 것: 복수 대상이 병으로 먼저 죽는 아이러니한 결말 구조
- 『어떤 연애소설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작가가 잡지 주필에게 구상 중인 연애소설을 들려주는 대화로, 순정의 연애가 한낱 착각이었음을 비틀어 보인다.빌려 올 것: 이야기 속 이야기 형식으로 장르 클리셰를 자각적으로 비튼다.
- 『어시장 (魚河岸)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달밤 어시장 양식집에서 거만한 사내가 친구 시인 앞에서 갑자기 굽실대는 광경을 지켜본 화자의 씁쓸한 여운.빌려 올 것: 평범한 장면에서 한마디로 힘의 위계를 뒤집는 짧은 반전 구조
- 『영웅의 그릇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항우를 쓰러뜨린 날 밤, 부장의 항우 비판을 듣던 유방이 '그래서 영웅의 그릇이었다'고 되받는다.빌려 올 것: 정체를 숨긴 주인공 앞에서 부하가 평가를 늘어놓다 뒤집히는 반전 구조
- 『오긴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박해 속 화형대에서 소녀 오긴이 죽은 부모를 따라 지옥에 가겠다며 배교를 선언하고 양부모도 따라 무너진다.빌려 올 것: 극한의 공개 처형 장면에서 한 인물의 선택이 판을 뒤집는 구조
- 『존 불』워싱턴 어빙 (~1859) · 일본 · 단편소설영국 국민을 상징하는 고집 세고 마음 따뜻한 노신사 존 불과 낡은 저택·말썽 많은 가족의 쇠락을 그린 풍자 스케치.빌려 올 것: 한 집안을 국가에 빗대 정치 풍자를 하는 구조
- 『죽은 연인 (클라리몽드)』테오필 고티에 (~1872) · 일본 · 중편소설사제 서품식 날 절세의 여인에게 반한 젊은 신부가 밤마다 귀족의 삶을 살며 흡혈귀 연인에게 피를 내어주는 이중생활에 빠진다.빌려 올 것: 두 세계를 오가는 낮과 밤의 이중생활 구조
- 『짝사랑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연회에서 만난 옛 술집 여인이 활동사진 속 서양 배우를 짝사랑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.빌려 올 것: 이름도 모르는 대상을 향한 덕질 감정을 순정과 웃음으로 그리는 구조
- 『첫눈』기 드 모파상 (~1893) · 일본 · 단편소설추운 노르망디 저택에서 난방을 원한 아내가 맨발로 눈밭을 걸어 폐병에 걸리고, 칸에서 죽음을 앞두고 미소 짓는다.빌려 올 것: 작은 요구 하나를 반복해 거절당하면서 쌓이는 감정 구조
- 『카르멘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러시아 가극단의 카르멘 공연 밤, 화자는 배우 이이나의 실제 연애와 한 남자의 자살을 보며 '현실의 카르멘'을 마주한다.빌려 올 것: 무대 위 서사를 현실 인물의 삶에 겹치는 이중 구조
- 『호박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농담만 하던 광대 '호박'이 진심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자, 햄릿 대사를 흉내 내다 손님을 찔러 죽인다.빌려 올 것: 아무도 믿지 않는 진심이 비극을 낳는 구조
- 『호색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천하의 호색한 헤이주가 편지에도 응하지 않는 시종에게 농락당하다 끝내 향 세공 똥에 무너져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빌려 올 것: 정복형 남주가 첫 패배로 무너지는 구조
- 『희작삼매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덴포 2년 가을, 『팔견전』을 쓰는 늙은 작가 바킨이 하루 동안 모욕과 절망을 겪고 밤에 창작의 몰입으로 구원받는다.빌려 올 것: 하루 안에 모욕과 절망, 구원을 압축하는 구성
- 『희작삼매』아쿠타가와 류노스케 (~1927) · 일본 · 단편소설덴포 2년 가을, 대작 《팔견전》을 쓰는 노작가 바킨이 하루의 굴욕과 좌절 끝에 창작의 황홀경에 이른다.빌려 올 것: 하루 동안의 사건으로 인물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는 구조
저작권 보호기간(작가 사후 70년)이 끝났거나 작자 미상인 고전이에요. 다만 번역본에는 번역자의 저작권이 있을 수 있으니, 문장은 옮기지 말고 구조·인물 원형·갈등만 참고하세요.